키 180 크는 간식 best 5/ 키크는 밥상엔 이것?

키 크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간식 best 5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키가 작은 친구들은 키가 평균 이상인 친구들보다

이것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키 180 크는 간식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키에 도움이 되는 간식이지만 과도한

간식은 식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삶은 달걀

첫 번째 주인공은 바라 삶은 달걀입니다.

매일 수시로 먹을 수 있도록 챙겨주면 정말 좋은

간식입니다. 좋은 단백질을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삶은 달걀을 싫어한다면 훈제 달걀을 추천 드립니다.

 

2. 아몬드&땅콩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아몬드와 땅콩류입니다.

그냥 먹기 힘들 때는 우유와 함께 갈아 마셔도

고소하니 씹히는 재미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견과류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비타민E, 

마그네슘, 인, 칼슘 등 건강에 매우 좋은 영양소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키 성장에 아주 좋습니다.

다만 고열량 식품으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3. 치즈

 

칼슘과 단백질이 매우 풍부한 영양 만점 간식

치즈를 추천합니다.

치즈 슬라이스 및 스틱은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식사 시 반찬으로도 먹고

간식으로도 챙겨 먹는다면 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식사 시 치즈를 곁들인 샌드위치를 매끼 챙겨

먹는다면 최고의 영양식이 됩니다.

 

 

4. 우유&요거트

장이나 소화 흡수에 문제가 안 된다면 성장기에는

우유는 물처럼 마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여기에

요거트도 매일 한 컵 정도 챙겨 먹으면 유산균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에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장내 환경이 조성됩니다.

 

 

우유에는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물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 모두에게 중요한 영양 소원이 되어줍니다.

 

요거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함께 곁들여 준다면

대부분의 아이가 맛있게 즐겨 먹는 간식이 될 겁니다.

 

 

 

5. 신선한 제철 과일

대부분의 성장기 아이들은 육류를 좋아합니다.

여기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준다면

키 성장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에 매우 중요한 식품이

과일입니다. 특정 과일이 아닌 종류를 가리지 말고

제철에 나오는 각종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 키 크기 위해 꼭 신경 써서 먹어야 할 이것

 

영양 관리는 성장기 동안에 신체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키가 작은 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키가 커지는 것은 충분한

영양 섭취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장 보조제는 가격이 비싸고 꾸준히 지속해서

수년간 먹기도 힘들며 임상적인 효과가 입증되지도

않았기에 만족도는 대부분이 낮았습니다.

 

확실히 키 크는 방법은 5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가 매우 중요하지만 키가

작은 친구들은 5대 영양소의 섭취가 적거나 균형이

깨진 경우가 대부분 이였다고 합니다.

 

 

◐ 키가 작은 친구들은 키가 평균 이상인 친구들보다

     부족한 이것은?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는

2세에서 14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장 백분위

5% 이하는 키가 작은 그룹으로 분류하고 백분위

25% 이상인 어린이들은 정상 키 그룹으로 분류하여

조사한 연구가 있습니다.

 

두 그룹 간의 영양 섭취량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키가 보통 이상인 친구들은 키가 작은 친구들보다

단백질, 칼슘, 철분의 섭취량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시 식품으로 분류해보니 콩류의 섭취가 매우

작았다고 합니다. 성장에 있어 균형 잡힌 식단과

그중에서도 특히 콩과 야채의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