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식탁. 비비 식탁. 세타 플러스 의자. 러브레벤치 후기
화이트 계역을 좋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일룸 제품을 많이들 선호 하실 겁니다. 큰맘 먹고 멀쩡한 에몬스 식탁을 등지고 화이트 식탁을 검색했습니다. 디자인. 내구성 등등 꼼꼼한 검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비교하고 검색해도 가격 대비 맘에 쏙 드는 식탁이 안 보였습니다. 결국 일룸,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 등등 브랜드 식탁을 알아보았고 매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우선은 일룸 비비 식탁과 레마 식탁이 심플하고 게다가 화이트라 제 맘에 들어왔습니다. 우선은 4인용 아이 보리색상에 레마 식탁입니다. 가격은 비비식탁에 비해 절반 정도 였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사이즈가 4인용뿐 이였습니다. 4명이 4인용에 앉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비비 식탁은 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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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6. 18:29